콜드이메일 200통 보내고 답장 3통 받은 날, 뭘 잘못한 건지 알게 됐다
200통 보내고 답장 3통. 그때 저는 "발송량이 문제"라고 생각했어요. 아니었습니다. RINDA 플랫폼 내부 데이터에서 관찰한 범위에서는, 응답률 차이를 만드는 건 발송 수가 아니라 **바이어 리스트의 적합도**였어요. 같은 템플릿으로 200통을 보내도, 리스트를 "우리 제품을 실
200통 보내고 답장 3통 받은 날, 솔직히 멘탈 나갔어요.
근데 나중에 RINDA 데이터 보고 나서야 감이 왔어요. 문제는 발송량이 아니라 리스트였던 거더라고요.
답장 없던 197통, 뒤에 보니까 공통점이 있었어요. 해당 카테고리를 한 번도 취급한 적 없는 바이어들이었거든요. 업종은 맞는데 실제로 소싱을 하고 있냐는 완전히 다른 얘기더라고요. 저는 그 차이를 확인 안 하고 보낸 거였고요.
그 뒤로는 보내기 전에 "소싱 온도"를 먼저 봐요. 최근에 비슷한 제품 수입 이력이 있는지, 바이어 SNS나 카탈로그에 해당 카테고리가 보이는지. 이 두 가지만 걸러도 리스트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더 많이"보다 "더 맞게"가 먼저라는 걸 그때 제대로 배웠습니다. 😅
여러분은 바이어 리스트 소싱 온도, 어떻게 확인하세요?
#콜드이메일 #해외영업 #바이어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