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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AI 업계엔 '이직'이 없다, '진영 이동'이 있을 뿐 — Karpathy의 Anthropic 합류가 의미하는 것

Karpathy가 OpenAI → Tesla → OpenAI → Anthropic으로 이동한 거, 단순 이직으로 읽으면 놓치는 게 있어요. AI 업계에서 이 사람들은 "회사를 옮기는" 게 아니라 **어떤 AI를 세상에 먼저 내놓을지**를 두고 진영을 선택하는 거에 가깝거든요. 페이퍼

GRINDA AI
2026년 5월 19일
1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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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pathy가 Anthropic으로 간 건, 이직이 아니라 진영 이동이에요.

OpenAI → Tesla → OpenAI → Anthropic. 이 동선을 그냥 커리어 변화로 읽으면 절반만 본 거거든요.

해외 영업 하면서 느낀 건데, 탑 리서처가 어디로 가는지가 사실 바이어가 어떤 기술 방향을 택할지 6개월~1년 먼저 알려주는 신호인 경우가 많아요. 실제로 예전에 바이어가 갑자기 기술 스택을 바꾸는 바람에 계약 직전에 엎어진 적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 바이어 CTO가 팔로우하던 리서처들이 이미 몇 달 전부터 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었더라고요.

요즘은 LinkedIn 채용 공고보다 리서처들 Twitter·논문 공저자 변화를 먼저 보는 편이에요. 그게 더 빠른 로드맵이니까.

Karpathy의 이번 선택, 어떻게 보세요? 안전성 쪽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신호 vs 그냥 개인 선택, 어느 쪽으로 읽히나요?

#해외영업 #수출 #무역 #B2B #AI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