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연구비를 줄이면, 그 인재들은 어디로 가나?
미국 연구비 삭감 뉴스가 계속 나오는데, 저희 팀에서 이걸 다른 각도로 보고 있어요. 통념은 "미국 과학이 위축된다"는 거잖아요. 근데 수출 관점에서 보면 이건 인재 이동 신호이기도 해요. 2025년 NIH·NSF 예산 삭감으로 연구직을 잃은 포닥·연구원들이 유럽·캐나다·한국·싱가포
미국 포닥이 한국 스타트업 면접을 보기 시작했다는 얘기, 저희 팀도 바이어 리서치하다가 실제로 마주쳤거든요.
LinkedIn에서 'ex-NIH postdoc' 프로필이 바이오·소재 스타트업에 슬슬 몰리는 패턴이 보이더라고요. NIH·NSF 예산이 역대급으로 깎이면서 연구직 잃은 사람들이 유럽, 캐나다, 한국 쪽으로 눈 돌리는 거 Nature 보도에서도 나왔고요.
이게 그냥 학계 얘기가 아닌 게, 이 인재들이 스타트업으로 흘러들어가면 그 회사 기술력이 확 달라지거든요. 조용히 공급망 재편이 시작되는 거예요. 저희가 접촉한 한 바이오 스타트업도 작년 대비 핵심 연구인력 구성이 꽤 바뀌어 있었고요.
rinda 같은 도구로 이런 인력 이동 신호를 바이어 발굴에 연결하는 방식, 요즘 테스트 중인데 꽤 쓸 만하더라고요.
여러분 회사는 해외 연구인력 협력을 타진해 본 적 있나요? 있다면 어떤 분야였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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